째깍악어는 2022년부터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[돌봄교사 양성사업]을 진행하고 있습니다!
재취업을 원하는 4050 중장년 선생님들이 째깍악어 교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인데요~
올해 교육도 굉장히 많은 선생님들이 함께해주셨습니다.
9월 22일 (금) 뜨거웠던 직무교육 현장 살펴볼까요?
70여명의 선생님이 모여 서울시50플러스재단 북부캠퍼스 강당을 모두 채웠습니다.
교육 매니저의 안내에 따라서 직무교육이 시작되었어요!
[째깍악어 활동안내] 시간에는 째깍악어 선생님들의 활동 과정을 1시간에 걸쳐 자세히 소개했습니다.
각종 돌봄 상황에 대한 심층적인 내용을 교재와 함께 전달해드렸습니다!
이어서 작년에 50플러스재단을 통해 악어선생님이 되신 3분의 선배교사와 대화를 나누는
[선배 선생님과의 만남] 시간!
그룹별로 나누어 실제 활동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직접 듣고, 질문도 할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하였습니다.
이어서 현직 악어선생님 & 방과 후 강사로 일하고 계신 이미현 선생님과 함께
[연령별 발달 특성]과 [웰컴키트 활용]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.
실감나는 강의로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놀이법을 소개해주셨어요!
아이돌봄에 대한 이론과 어플 활용법은 물론,
선생님 간 즐거운 대화 시간과 매니저의 1:1 코칭까지!
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함께하는 [돌봄교사 양성사업]은
10월에도 계속 될 예정입니다!
수도권에 거주하시는 중장년 선생님들은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!
이미 악어선생님이신 분들도 신청 및 교육 참여 가능합니다 :)